あの日 寢顔 ながめて 翼を 望んでた
어느 날 너의 자는 얼굴을 바라보며 날개를 원했어
果てしない この 空で 流れていく 景色を
끝없는 이 하늘을 흘러가는 경치를 바라보며말야
そう- 明日を ねえ- ここから
내일은 이곳에서부터
誰も 知らない 小道を 走ろ
아무도 모르는 샛길을 달리는거야
風を 切って この 空の 流れ
이 하늘의 흐름이 바람을 가르면
きらめく 靑空の メロディー 奏でて
반짝이는 푸른 하늘의 멜로디를 연주해
風が 運ぶ この 空の 下で
그렇게 바람이 싣어나르는 이 하늘의 아래에서
流れる 雲を 眺めていた
나는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어
大空の 風に 願い 乗せて
드넓은 하늘의 바람에 소원을 실어서말야
あの日 手を 伸ばしたら 届かない 靑空
어느날 팔을 뻗어보니 전혀 닿질않는 푸른 하늘을
走り出す そう 夜風が 小さな 雲 攫った
달려나가는 밤바람이 자그마한 구름을 가로채가버려
そう- もう 少し ねえ- 見上げて
조금만 더 바라봐줘
1ミリだけど 近くに見えた
1mm지만 가깝게 보였다구
子供の ころ この 空の 下で
이 하늘의 아래에서 아이였을 무렵
世界を 驅け拔ける 風が ほほえむ
세계를 달려나가는 바람이 미소지어
今 この 時 この 空の 下を
지금 이 순간 이 하늘의 아래에서
あの 日の 風が 辿り着くよ
그 어느 날의 바람이 도달한다구
空では 太陽が かがやく
하늘에선 태양이 빛나고 있어
世界の 旅を 続ける 夢
세계를 계속해서 여행하는 꿈은
風 のせて ゆくよ-
바람을 싣고서 나아가는거야-
風を 切って この 空の 流れ
이 하늘의 흐름이 바람을 가르면
きらめく 靑空の メロディー 奏でて
반짝이는 푸른 하늘의 멜로디를 연주해
風が 歌う この 空の 下で
그렇게 바람이 노래하는 이 하늘의 아래에서
流れる 雲に 手を 揭げた
나는 흘러가는 구름에 팔을 내걸었어
大空の 風に 願い 乗せて
드넓은 하늘의 바람에 소원을 실어서말야
風を 切って 果ての無い 空へ-
끝없는 하늘을 향해 바람을 가르며-
ララ-
라라-
어느 날 너의 자는 얼굴을 바라보며 날개를 원했어
果てしない この 空で 流れていく 景色を
끝없는 이 하늘을 흘러가는 경치를 바라보며말야
そう- 明日を ねえ- ここから
내일은 이곳에서부터
誰も 知らない 小道を 走ろ
아무도 모르는 샛길을 달리는거야
風を 切って この 空の 流れ
이 하늘의 흐름이 바람을 가르면
きらめく 靑空の メロディー 奏でて
반짝이는 푸른 하늘의 멜로디를 연주해
風が 運ぶ この 空の 下で
그렇게 바람이 싣어나르는 이 하늘의 아래에서
流れる 雲を 眺めていた
나는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어
大空の 風に 願い 乗せて
드넓은 하늘의 바람에 소원을 실어서말야
あの日 手を 伸ばしたら 届かない 靑空
어느날 팔을 뻗어보니 전혀 닿질않는 푸른 하늘을
走り出す そう 夜風が 小さな 雲 攫った
달려나가는 밤바람이 자그마한 구름을 가로채가버려
そう- もう 少し ねえ- 見上げて
조금만 더 바라봐줘
1ミリだけど 近くに見えた
1mm지만 가깝게 보였다구
子供の ころ この 空の 下で
이 하늘의 아래에서 아이였을 무렵
世界を 驅け拔ける 風が ほほえむ
세계를 달려나가는 바람이 미소지어
今 この 時 この 空の 下を
지금 이 순간 이 하늘의 아래에서
あの 日の 風が 辿り着くよ
그 어느 날의 바람이 도달한다구
空では 太陽が かがやく
하늘에선 태양이 빛나고 있어
世界の 旅を 続ける 夢
세계를 계속해서 여행하는 꿈은
風 のせて ゆくよ-
바람을 싣고서 나아가는거야-
風を 切って この 空の 流れ
이 하늘의 흐름이 바람을 가르면
きらめく 靑空の メロディー 奏でて
반짝이는 푸른 하늘의 멜로디를 연주해
風が 歌う この 空の 下で
그렇게 바람이 노래하는 이 하늘의 아래에서
流れる 雲に 手を 揭げた
나는 흘러가는 구름에 팔을 내걸었어
大空の 風に 願い 乗せて
드넓은 하늘의 바람에 소원을 실어서말야
風を 切って 果ての無い 空へ-
끝없는 하늘을 향해 바람을 가르며-
ララ-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