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2 Lyrics

hey 덕배씨는 날마다 허풍을 내뱉지
hey 나라씨도 말이 많아
이래저래 허영속에 만취
이런 고민속에 빠져 들어가
좌충우돌 갑남을녀 얘길 들어봐
hey 기막힌 네 추잡한 인생

뭉>
인천에 덕배씨 근황이 너무나 궁금해
나 찾아 갔어 인천 지역에 20회 모학교 동문회
헌데 그는 아직 없고 온 사람들
덕배씨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잖아
듣다 보니까 친구들
등쳐먹고 사기치고 다니나봐
요샌 사채 빛에 쫓겨
어디서 사는지 알 수 없어
또 어떠한 돈벌이를 찾는지
헌데 누군가가 인천 근처에
한여자와 동거 하는걸 봤나봐
곧죽어도 여자품 그 곳에서 품은 야망에 꿈

song>
내 눈 속에서 보았어
그들에 말로 흔치않았던 이야기 이거야 말로
이 바보 이 바보 그칠줄 몰라
돌고 도는 인생에 발을 맞추지 못하는
내 가련한 생애

너를 가늠하지 못할 인생

탁>
요즘엔 출신을 숨긴다는 얘기가 있어
의정부 출신 나라씨 허나
그 버릇이 어디가겠어
나잇살에 되바라진 그래도
frequency는 남자품에 착지해 아직까진 쏠쏠해
인연의 고리를 놓지않은 끈은
그녀의 가방 처럼 sa급
이것저것 재다가 낚시줄에 매달아
그 속까지 애닳으게 떡밥을 남잔 목 매달아
그 땐 못 깨달아 화장속에 감춰진 공갈을
미니홈피 다이어린 슬프고
심오하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어장관리 능력도 실은 진실하게 찾는
사랑의 꿈이래
song>
내 눈 속에서 보았어
그들에 말로 흔치않았던 이야기 이거야 말로
이 바보 이 바보 그칠줄 몰라
돌고 도는 인생에 발을 맞추지 못하는
내 가련한 생애
뭉>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나 삶에 끝까지 간거 같아
쓰디쓴 인생을 달콤히 마셔데는
넌 이미 현실밖에 있잖아
훗날 말로가 훤히 보이는
이 뻔한 이야기에 주인공
그게 자신인지 조차 모른체
인생에 삐딱선을 긋고 있네

탁>
언제나 너를 대신 하는 허영의 그림자
그건 순간의 우월만을 그린다
빚내가며 목매는 골빈 니 남자
잘난 젊음이 끝나면 횡하니 떠나
맞긴 잘맞았지 속궁합이
낚이도 많이 낚았지 it's a lie
주제 파악 못한 허영의 무인도 속
꿈을 꾸는 신데렐라 주인공

후렴>
내 눈속에서 보았어
그들에 말로 흔치않았던 이야기 이거야 말로
이 바보 이 바보 그칠 줄 몰라
돌고 도는 인생에 발을 맞추지 못하는
내 가련한 생애
Report lyrics
Out of Control (2008)
Out of Control NO.3 (feat. Sol Flower) 면전에선 안돼 (feat. 한기철 of Silver Spoon) 웃고 울고 또 웃네 (feat. 호연주) 선3 Skit 파랑새는 있다 (feat. Kingston Rudieska) 어른병 (feat. Mr.Room9) 물랑 루즈 (feat. Realslow a.k.a 휘성) 1402 화화(火花) (feat. Skull of Stony Skunk) 가면놀이 (feat. AG) 일곱살 인생 Skill Race (feat. Leo Kekoa & Double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