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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부르쓰 Lyrics

Rap1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검음을 멈추게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후로 내 삶은 끈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Song1길)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어떻게..
Song정인)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위에 꽃도 어둠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Rap2개리)
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블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 ( 니모습은 마치 )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 니 속삭임은 마치 )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 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나 너로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껴안아 줄수 있는 거 밖에 없벗어 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 줄께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체게 내가 다 감싸줄게 그대신 죽을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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