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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Lyrics

いつまで甘くて何も見えなくて
한없이 달콤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ただ唇傳わる永く狂おしく
그저 입술에 전해지는 언제까지나 미칠 것 처럼
未だ覺めぬ夢だけがまた搖れた
아직 깨지 않는 꿈만이 또 흔들리네
空と波が紡いでいく虹の跡
하늘과 파도가 뽑아내는 무지개의 흔적
飽くなき遊戱が途切れた不意の靜けさに
끝 없는 놀이가 중단된 뜻하지 않은 고요함에
生き急いでいた時代の蒙さ脱ぎ捨てた
다급하게 살아온 시절의 허무함은 벗어 던졌어

泣き出しそうな孤獨ほどいてくれた笑顔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고독에서 구해준 웃는 얼굴
懷かしい記憶にかえないで
그리운 기억으로 만들지 말아줘

心は亂れて言葉探せない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적당한 말을 못 찾겠어
今、死ぬまで好きだと瞳だけを見て
지금 죽을 때까지 좋아한다고 눈동자 만을 바라보며
怯えていた私には回らない
겁내고 있던 나로는 돌아가지 않아
甘い痛い少しだけ辛いけど
달콤한 고통 조금은 괴롭지만
まだ知らぬ闇を恐れて噓を選ぶなら
아직 모르는 어둠이 두려워 거짓말을 선택한다면
弄ぶように黃昏が終わり告げるよ
희롱하듯 황혼이 마지막을 고하네

しなやかなユウウツに彩が映える季節
나긋나긋한 우울에 아름다운 색이 빛나는 계절
全てを解き放つ
모든 것을 해방시키네
接吻は
입맞춤은

いつまで甘くて何も見えなくて
한없이 달콤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ただ唇傳わる永く狂おしく
그저 입술에 전해지는 언제까지나 미칠 것 처럼
未だ覺めぬ夢だけがまた搖れた
아직 깨지 않는 꿈만이 또 흔들리네
空と波が紡いでいく虹の跡
하늘과 파도가 뽑아내는 무지개의 흔적

怯えていた私には回らない
겁내고 있던 나로는 돌아가지 않아
甘い痛い少しだけ辛いけど
달콤한 고통 조금은 괴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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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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